루이비통이 출시한 100만원짜리 신상 벨트 정체는...끈으로 엮은 '로프벨트'

루이비통

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이 출시한 벨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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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민트색의 신상 벨트의 이름은 긴 끈 한 줄로 만들어진 '로프벨트'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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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트의 버클이 있어야 할 부분에는 '피가로 후크'가 있으며 끈을 후크에 건 후 끈의 길이를 조절해 벨트를 조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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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후크에는 루이비통의 시그니처 로고 LV가 각인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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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로프벨트는 무려 102만원이라는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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