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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창시절, 누구든지 한 번은 모아봤을 '사랑의 빵' 저금통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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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서 하나씩 받아 일정 기간동안 동전을 모아오던 사랑의 빵 저금통은 '터치' 한번으로 기부할 수 있는 '사랑의 빵 단말기'로 변신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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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물 저금통을 사용하는 대신 단말기를 설치해 단말기가 있는 곳에서라면 누구든지 후불 교통카드, 앱카드, 삼성페이 등을 사용해 기부할 수 있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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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말기에 카드를 한 번 터치할 때마다 1000원씩 자동 기부되며 기부된 금액은 국내 위기가정 및 해외 어린이들을 위한 식수·교육 사업에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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