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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증상이라.." 가수 존박, 확진 판정받아 '충격'
민준민우
2021. 1. 18. 16:53
GQ
가수 존박(33)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격리 시설에 입원중이다. 존박의 소속사 뮤직팜은 18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“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”며 “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”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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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속사에 따르면 존박은 무증상으로, 질병관리청 지침에 따라 격리 시설에 입원한 상태다. 가요계에서는 앞서 그룹 에버글로우·업텐션·골든차일드 멤버들과 청하, 이찬원 등이 코로나에 감염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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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존박 소속사 입장문 전문
안녕하세요. 뮤직팜입니다.
가수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.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입니다.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,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있습니다.
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,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CJ 제일제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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