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곳'에 땅 있어 건물 세운 정겨운.. '건물주' 됐다

 

MBC에브리원/비디오스타

배우 정겨운이 건물주라고 밝혔다.

MBC에브리원/비디오스타

1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'비디오스타'에서 정겨운은 근황으로 카페 투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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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겨운은 "바리스타로 하고 싶어서 그래서 투어를 했다"며 "라떼 아트도 하고 있다"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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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때 MC들이 "카페 자리는 구했나?"라고 묻자 정겨운은 "영종도에 조그맣게 땅이 있었는데 거기에 건물을 지었다. 그 건물에 들어가는 것이다"고 말했다.

MBC에브리원/비디오스타

정겨운이 건물주란 사실이 공개되자 다른 출연진은 감탄했다.

이하 정겨운 인스타그램

정겨운은 "이 얘기를 하려던 건 아닌데"라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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