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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

"미친X아" 머리채 잡고 싸우다가도 카메라 앞에선 부둥켜 안고 '친한 척'한다는 걸그룹...

by 민준민우 2020. 11. 25.

 

YouTube '웨이랜드'

걸그룹 '크레용팝' 멤버 출신 '웨이'가 함께 활동하던 걸그룹 중 최강의 비즈니스를 보여준 걸그룹 멤버들의 이야기를 폭로했다.

웨이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'웨이랜드'에 '한 멤버만 잘나가면 어때요? 연예계 갑질?!'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.

YouTube '웨이랜드'

웨이랜드의 한 시청자가 '비즈니스 관계인 그룹을 본 적이 있나요?"라는 질문을 했고, 웨이는 한 그룹의 이야기를 폭로했다.

tvN 'SNL7'

웨이는 "작곡가를 통해 이 걸그룹이 비즈니스 관계인 것을 알게 되었다"며 "서로에게 '미친X아', '니가 뭔데' 등의 욕설을 하며 머리채를 잡고 싸우다가도 카메라가 오면 부둥켜안고 해맑게 웃는다"라 말했다.

YouTube '웨이랜드'

이어 "해당 그룹은 해체했지만 요즘은 다시 잘 지내는 것 같다"고 덧붙였다.

YouTube '웨이랜드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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